어제 비욘드 복습하다가 깨달은 본즈의 흉터여서 후다닥 그렸습니다 피가 많이 난다는 생각은 했지만 흉터까지 남은 줄은........ (오열 아침마다 혹은 보일때마다 흉터에 뽀뽀해주는 커크 그리고싶었던건데 어느새 만화가 되었군요.. : ) 본즈야 더 다쳐 (결론이 이상하다
+) 잠시 트위터를 멀리하기로 해서..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연락을 하셔야한다면 포스타입이나 블로그 안부게시판으로 와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uu)~
마감 끝나고나니 그림이 안그려져서 괴로웠네요 ㅠㅠ 안 돌아와서 깨작거린게 많구.. 이제 조금씩이라도 감이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ㅇ<-<
그리고 트위터에서 풀었던 해포 au 짐본즈+존본즈썰▼ 삼각은 잘 다룰 자신이 없어서 항상 머뭇거리게 되는데 짐본즈+존본즈는 정말 리 얼 너무 좋아서 소리지를 수 있을거같아요...... 하지만 항상 조심스럽게 풀게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흑흑
알아? 네가 있어서 세상에 태어난 게 덜 외롭다 /황인숙, 일요일의 노래 원고하면서 조금씩 전력하면서 그렸습니다..... (눈물
미러본즈로 가지고 있는 개인적 동인설정은 세로로난 상처는 제국군에게 당한거고 동그랗게 파인건 커크가 눈 빼다가 생긴 상처라고 밀고있다 세로 상처가 먼저나서 본즈가 눈이 가망없다는걸 알고 커크한테 빼달라고 하는거.. 커크는 나한테 그런 큰 수술을 맡겨도 되겠어? 라고 말하는데 이미 입은 웃고있는 미러커크~ 본즈가 믿을 수 있다는 사람이 자기라는거에 순수하게 ...
외전 그리다가 첫만남을 더 그리고싶어서 먼저 () 타임라인이 엉망이지만 나중엔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ㅠ 아무튼 여전히 꺼지지않는 셀렙커크 의사 본즈 네요..!! 그리고 싶은게 계속 있어서 아마 계속 그릴거같은.. 다음 글은 정말 구뉴전 원고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찾아오겠습니다 (땀...... 이 대사 처음에는 3일치만 드세요 < 이런식...
요즘 셀렙커크와 의사 본즈에 너무 빠져서... (셀렙커크의 맛을 알려주신 뫄뫄님 감사합니다 책임져주세요) 급하게 생각났던 만화를 그려봤습니다 9페이지가 나와서 당황해버렸고.........(ㅋ ㅋㅋ ㅋㅋ AU 할때 본즈는 의사 계열을 지키고 일반인 인게 항상 끌리는거 같아요 물론 뭘 해도 안좋은건 없습니다 (? 앞 뒤 내용 생각해둔건 있는데 일단 구뉴전 마감...
항상 좋은 소설과 업로드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홍님 소설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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